자신만의 향을 찾는 여정

프라랑을 선택한 고객은 단순히 향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향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디자인 또한 예술적 감각으로 완성

프라랑 1대 공주이자 슈퍼모델인 최진기

아날로그 감성의 뮤지션이자 사진작가 이강신 아티스트가

프로듀싱을 맡아 독창적이고 우아한 비주얼을 탄생시킴

공간정돈 과 다채로운 향의 조화

은은하게 공간을 채우며

반려디퓨저의 리드를 가볍게 뒤집어줄 때마다 

새로운 생명력을 지닌 향이 다시금 살아나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여운을 남기며

사랑스런 나를 일깨운다.

너무 사랑스러운 나를 느낄 때

비로소 나는 내가 된다.